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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에이치티엘, 해외 전시회 참가 7년의 결실로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

      Flavor Capsule for a Cigarette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주) 에이치티엘이 지난 7년간의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17년, 에이치티엘은 본격적으로 향캡슐 생산을 시작하면서 해외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했다. 그 결과, 에이치티엘은 품질과 고객 맞춤형 제품을 무기로 세계 주요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에이치티엘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주요 원동력 중 하나는 매년 지속적으로 해외 주요 담배 및 관련 액세서리 전시회에 참가한 것이다. 특히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Intersupply 전시회와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WT Middle East는 2017년 이후 에이치티엘이 꾸준히 참가해 온 대표적인 전시회다. 이들 전시회는 에이치티엘의 향캡슐 제품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이를 통해 에이치티엘은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에이치티엘은 전시회에 참가하기 전, 각국의 시장 특성과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품질은 기본, 다양한 향캡슐 라인업과 각 시장의 요구에 맞춘 Customized capsule 제공이 에이치티엘의 핵심 전략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글로벌 담배 및 필터 제조사들 사이에서 에이치티엘의 제품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에이치티엘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각 전시회에서 얻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에이치티엘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에이치티엘은 해외 전시회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기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에이치티엘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에이치티엘 등 우량기업 3곳, 동충주산단에 둥지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도와 충주시가 26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2022년 미래성장 활력을 이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에는 시 관계자, ㈜에이치티엘, ㈜씨앤에스푸드, ㈜씨에스엠 3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2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담배, 화장품, 다양한 식품 등에 들어가는 심리스 향캡슐을 제조하는 ㈜에이치티엘은 100억원을 투자해 동충주산업단지 6천173㎡ 부지에 3천16㎡ 규모의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27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씨앤에스푸드는 탕수육, 떡산적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65억원을 투자해 동충주산단 내 3천135㎡ 부지에 2천735㎡ 규모의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40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편광·광학 필름 등을 생산하는 ㈜씨에스엠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동충주산단 내에 57억원을 투자해 3천135㎡, 1천980㎡ 규모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37명의 근로자를 채용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충주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세 기업이 원활히 충주에 자리를 잡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20 

  • ㈜에이치티엘, 동충주 신공장 준공식 개최

     [충북일보] ㈜에이치티엘은 26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충주 신공장 준공 축하를 위해 이날 행사에는 ㈜에이치티엘 임직원과 관련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에서 충주시로 이전한 ㈜에이치티엘은 심리스 캡슐(Seamless Capsule) 제조 및 원료에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이다. 엄격한 품질기준, 생산관리를 통해 향 캡슐을 국내를 비롯해 세계 주요 기업으로 수출하고 있다. ㈜에이치티엘은 생산규모 확장, 다각적인 제품과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본사를 동충주 산단으로 이전하고자 투자를 결정했다. 또 2022년 1월 충주시와 100억 원 투자, 30명 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재 충주시민 15명을 채용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충주시민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이치티엘의 충주 신공장은 산척면 동충주산업단지 내 부지 6천173㎡, 건축연면적 3천864㎡ 규모로 조성됐다. 이 업체는 생산규모 확대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업에 원활한 제품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구 에이치티엘 대표는 "신공장 준공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관련 업계에서 충주시를 대표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충주 / 윤호노기자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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